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군대가고, 유학가고, 직장 있어도 돈 준다" "군대가고, 유학가고, 직장 있어도 돈 준다" 용인시(시장 백군기)가 경기도와 함께 청년들을 대상으로 행복추구, 삶의 질 향상, 건강 수준 향상 등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해서 “청년기본소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하지만, “청년기본소득” 사업과 관련하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의문과 지급대상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실정이다.“청년기본소득” 사업은 경기도 내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자로서 만 24세 청년들에게 연간 최소 25만원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용인시에 거주하는 지급대상의 청년은 12,88명으로 사업의 규모는 총 128억으로 경기도 70% 용인시 30%(약 38억)로 지역의 화폐로 지급하고 있다.용인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 사업에 대하여 ▲ 청년들에게 정기적인 소득 지원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사설 | 이상원 | 2019-05-25 19:23 용인시, 김대정 제 2 부시장의 앞날은? 용인시, 김대정 제 2 부시장의 앞날은? 도시. 주택. 환경. 안전 부분의 업무를 총괄하는 용인시 제2 부시장에 김대정 부시장의 임명으로 기술직 분야의 공무원과의 불편한 관계가 100만 용인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 부시장은 시의원으로 활동 당시 2017년 11월 27일 행정혁신실 행정사무감사 자치행정위원회 발언 내용을 살펴보면 “부시장 임명하는 과정도 보면 제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이 그런 거예요. 당연히 열심히 하신다고 그러지요. 열심히 안 한다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진정으로 열심히 할 수 있는 그러한 기본적인 자질이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부분은 제가 아까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100% 아무도 장담을 못해요. 제2부시장 업무의 역할이 실질적으로 도시 쪽, 기술파트의 부분을 담당하신다고 했기 사설 | 이상원 | 2018-11-03 13: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