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사실상 대진표가 확정됐다. 용인시는 4개 선거구(용인갑 : 3명, 용인을 : 4명, 용인병 : 3명, 용인정 : 6명)에 총 16명의 후보자가 출마한다.
용인갑 오세영(더불어민주당) 정찬민(미래통합당) 정이주(국가혁명배당금당) 용인을 김민기(더불어민주당) 이원섭(미래통합당) 김해곤(민생당) 최준혁(국가혁명배당금당) 용인병 정춘숙(더불어민주당) 이상일(미래통합당) 서연우(국가혁명배당금당) 용인정 이탄희(더불어민주당) 김범수(미래통합당) 노경래(정의당) 김배곤(민중당) 김근기(친박신당) 박성원(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자간 대결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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