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청 [경기e저널] 평택시가 15일 코로나19 10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20대 남성 미군으로 14일 평택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 당일 검사를 받고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부대 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e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e저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김영민 도의원, “용인 이동읍 지방도 318호선 도로개선공사 준공 환영” 용인특례시, ‘조아용’ 에버랜드 퍼레이드 주인공 된다 용인특례시의회, 시 캐릭터 옷입은 ‘조아용 빵’ 출시 연구 용인특례시 총선 결과 '4개 지역구 모두 민주당 차지'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교동초등학교 참여 이동환 고양시장, 베트남 정부·기업·대학과 협력관계 구축 나선다 고양시청 역도팀, ‘2024 파리올림픽’출전 확정
주요기사 안성시, ‘제3기 주민참여예산연구회’ 위촉식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 부패예방을 위한 고위직(부서장급) 대상 교육 실시 2024년 경기도 작은축제 56개 선정 경기도교육청, 초등학교 인공지능 윤리 수업이 궁금하다면, 수업 관찰 이야기 '인공지능 세대' 용인특례시, ‘조아용’ 에버랜드 퍼레이드 주인공 된다 용인문화재단, 국립합창단-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전쟁 그리고 평화’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