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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코로나 극복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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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코로나 극복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 펼쳐
  • 경기e저널
  • 승인 2020.09.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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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용인시청

 

용인시는 학교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6개 초・중학교 학생 180명 대상 건강관리 키트(가정용 운동기구, 영양제) 지원했다.

학교사회복지사업에 참여하는 6개 초・중학교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위해 건강관리가 필요한 학생 180명에게 ‘으쌰으쌰 키트’를 지원했다

이 키트 안에는 학생 특성을 고려한 가정용 운동기구와 비타민D, 마스크 등 학생들이 가정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물품이 들어있다.

각 학교별로 대상자를 선정해 키트를 택배 배송했으며, 배부가 완료되면 카카오톡 상담채널을 통해 학생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등교가 어려워져 가정내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느라 지친

학생들의 코로나블루 현상을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사회복지사업은 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이 지난 2017년부터 협약을 맺어 사회복지사를 학교에 상주시켜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상담이나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2억7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상반기에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학생들의 개학이 미뤄지면서 학교사회복지사들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프로그램, 간편식, 마스크, 학습보충자료 등으로 구성된 ‘토닥토닥 키트’를 제공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의 대안으로 용인송담대와 용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온라인 용인복지학당」사업을 추진한다.

「온라인 용인복지학당」사업은 온라인상으로 복지학당을 개설하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복지상식을 증진시키는 교육목적과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내에만 머물고 있는 용인시민들에게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온라인 용인복지학당」사업은 의료정보·간호, 유아교육, 사회복지 3개의 교육주제로 지혜로운 건강생활, 슬기로운 육아생활, 행복한 지역생활을 제목으로 방송당 10분 이내로 쉽고 편하게 사회복지에 접근하는 것을 목표로 콘텐츠 개발 및 제작하여 9월중 유튜브 개설 및 1차로 9월 30일까지 유투브 방송 예정이며, 2차로 올해 말까지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읍면동 협의체 회원 및 110만 용인시민의 교육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 「온라인 용인복지학당」을 통해 용인형 사회복지의 새로운 틀로 더 업그레이드 시켰고,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사회복지를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와 같은 갑작스런 위기 상황 발생시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방문을 통해 선제적으로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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