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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 랜드마크, 경안천이 죽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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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 랜드마크, 경안천이 죽어 가고 있다?
  • 이상원
  • 승인 2021.09.12 2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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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로 뒤덮여 수로도 막혀 있는 경안천
수풀로 뒤덮여 수로도 막혀 있는 경안천

 

수도권의 대표적인 상수원수를 공급하는 팔당호의 한 지류인 용인시 처인구의 랜드 마크인 경안천이 관리부재로 하천의 기능을 상실하며 황폐화되어 가고 있다.

경안천은 시민들에게 힘든 일상의 생활 속에 휴식과 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하천으로 산책과 자전거를 즐기는 삶의 공간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현실은 잡초와 수풀이 무성하여 수로와 산책로는 본연의 기능을 상실하며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과 안전에 위험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잡초가 무성한 경안천 산책로
잡초가 무성한 경안천 산책로

 

하천의 수로는 정글을 방불케 할 정도로 수풀이 우거져 있어 폭우 시 물길까지 방해하여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산책로 역시도 온통 잡초로 뒤덮여 있어 시민들의 산책에 불편을 끼칠 정도로 관리가 부실한 상태이다.

경안천 관리주체인 처인구청은 하천관리 부실로 수차례 기사까지 보도했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말로만 특례도시가 아닌 시민들의 시각으로 바라 보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천하는 모습의 특례도시 위상을 구현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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