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김민기입니다.
먼저 경기e저널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소중한 희망을 가꾸어 가는 충실한 참 언론으로 발전하기 위해 애써오신 이상원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기e저널은 지난 2년 동안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언론 기본의 신념을 창달하는 언론사로서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공정보도라는 언론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대변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 온 경기e저널은 용인지역 곳곳에 숨은 소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소통의 창구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용인시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언론의 균형잡힌 시각으로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경기e저널이 되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 번 경기e저널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용인지역의 여론광장으로 독자와 함께 소통하는 경기e저널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월 30일
국회의원 김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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