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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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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등 운영
  • 경기e저널
  • 승인 2011.07.1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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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호응

◆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1

용인시 수지구보건소(소장 황윤상)가 엄마와 아기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영양플러스 사업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수지구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은 엄마와 아기의 건강과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스스로 균형 잡힌 영양 식단으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시기별 영양 관리 방법을 교육 받는다. 또 균형식 섭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필수 영양소 공급이 가능한 식품을 무상 지원받는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관내 임산부, 출산부, 만6세 미만 영유아 ▲가구별 최저 생계비의 200% 미만인 가구 ▲빈혈, 저체중 등 영양학적 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 등 3가지이다. 사업 대상자 기준에 적합하면 구비서류를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에서 영양소 섭취량 조사, 빈혈검사 등을 하고 평가 판단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과정으로 영양교육이 진행되며 매월 첫 주 금요일에 신규등록자를 모집해 운영한다.

그동안 토마토 묘종 심기를 통한 편식 예방교육, 바나나 맛 우유 만들기로 식품 첨가물 위해성 교육 등을 진행했다. 7월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올해 처음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빠와 유아가 콩가루 쿠키 만들기, 요거트 파르페 만들기 등 요리교실에서 정을 나누고 손쉬운 먹을 거리를 만들었다. 강좌에 참여한 한 아빠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정말 즐겁고 유익했다”며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해주어 실제 생활에도 쉽게 적용해 아이와 영양식을 만들어 먹겠다”고 말했다. 그밖에 7월에 엄마와 유아가 월남쌈, 파인애플 볶음밥 등을 만드는 강좌를 진행했다.

◆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2

9월부터 12월까지 비만예방 식생활, 빈혈예방 식생활, 영양인형극 등의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또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영양플러스 사업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영양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한방육아교실, 영유아 구강교실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강좌를 개발하겠다”고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관내 영유아의 성장 발달과 저출산 문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수지구보건소 031-324-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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