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8-09 13:36 (화)
용인 죽전고등학교 학부모회, 학교 방역 도우미로 자발적 봉사 펼쳐
상태바
용인 죽전고등학교 학부모회, 학교 방역 도우미로 자발적 봉사 펼쳐
  • 진금하
  • 승인 2022.07.01 1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부모회에서 자발적 학교 방역 도우미 희망 봉사자 모집 운영
용인 죽전고등학교 학부모회, 학교 방역 도우미로 자발적 봉사 펼쳐

[경기e저널] 용인 죽전고등학교는 학부모회의 자발적 참여로 학교 방역 도우미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죽전고등학교는 그동안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하였던 코로나19 방역 도우미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공백 해소 방안을 고민해왔으며, 학부모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희망 봉사자를 모집·운영하는 안을 마련하여 학교 방역 활동의 큰 어려움을 해소하게 되었다.

6월 22일부터 시작된 학부모 방역 도우미 활동은 운영 첫 주에는 학부모회 임원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나 점차 봉사를 희망하는 학부모가 많아져, 1학기 종료일인 7월 20일까지 매일 4명씩 조를 구성하여 등교 시간에 교사동 출입문 두 곳에서 코로나19 예방 방역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역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교 참여를 통해 학생들과 학교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고, 교육공동체에서 학부모의 다양한 학교 참여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죽전고 한관흠 교장은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주체별 자치역량과 그 역량들이 함께 모여 고민할 때, 행복한 민주적 교육공동체가 운영될 수 있다”며 “죽전고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