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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을 차려줘도.....선택 받지 못 한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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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을 차려줘도.....선택 받지 못 한 시의원!
  • 이상원
  • 승인 2022.07.0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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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김희영 의원은 두 정단 간 합의에도 불구하고 경제. 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동료의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1일 본회의장에서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김희영 의원을 경제. 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합의하고 투표를 했지만 신민석 의원 18표, 김희영 의원 14표로 신민석 의원을 경제. 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하는 의외의 결과가 일어 난 것이다.

두 정당 간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결과를 초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8대 상임위원장 선출에서도 두 정당은 김희영 의원을 경제. 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합의하고 투표를 했지만 합의 사항과는 달리 의원들은 박만섭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한 사례가 있다.

김희영 의원은 이번에도 두 정당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위원장 선거에서 동료 의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 한 결과를 초래하며 정당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위원장 자리에 앉지 못 하는 최초의 시의원이란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한편, 김희영 의원은 위원장으로 선출되지 못 하자 동료 의원들에게 불만을 표시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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