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기념행사에는 김민기 국회의원, 백군기 국회의원, 김진표 국회의원,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 염태영 수원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곽상욱 오산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및 각계 단체장들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출판기념회가 성황을 이루었다.
어진 미르의 땅이란 용인을 일컫는 순수한 우리말로 김 시장이 태어난 용인과 용인시민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표현한 내용들로 김 시장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또한, 지난 4년 동안 제가 보람을 느낀 점은 시민이 불편해 하는 장묘시설 평온의 숲을 잘 마무리하여 정착을 시켰고, 경전철 문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부실한 부분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용인시는 성장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앞으로 우리는 과거의 일등도시로 환원할 수 있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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