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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 시장 "출판기념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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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 시장 "출판기념회" 성황
  • 경기e저널
  • 승인 2014.02.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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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기념회 사전 행사
◆ 출판기념회 참석한 시민들
김학규 용인시장이 지난 27일 실내체육관에서 “어진 미르의 땅에서 부르는 노래”의 제목으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출판 기념행사에는 김민기 국회의원, 백군기 국회의원, 김진표 국회의원,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 염태영 수원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곽상욱 오산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및 각계 단체장들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출판기념회가 성황을 이루었다.

어진 미르의 땅이란 용인을 일컫는 순수한 우리말로 김 시장이 태어난 용인과 용인시민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표현한 내용들로 김 시장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 김학규 시장 인사말
◆ 출판기념회 참석한 국회의원과 내빈
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 그 동안 고뇌와 보람, 기쁘게 생각한 일들을 기록해 온 내용들을 책으로 출판한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4년 동안 제가 보람을 느낀 점은 시민이 불편해 하는 장묘시설 평온의 숲을 잘 마무리하여 정착을 시켰고, 경전철 문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부실한 부분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용인시는 성장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앞으로 우리는 과거의 일등도시로 환원할 수 있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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