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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경기남동교권보호지원센터, 관리자 갈등관리 역량 강화 직무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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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경기남동교권보호지원센터, 관리자 갈등관리 역량 강화 직무연수 실시
  • 진금하
  • 승인 2022.09.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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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의 갈등관리 역량 강화를 통한 행복한 학교 문화조성
용인교육지원청 경기남동교권보호지원센터, 관리자 갈등관리 역량 강화 직무연수 실시

[경기e저널] 용인교육지원청의 경기남동교권보호지원센터는 9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 한경대학교 경기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2022 행복 학교를 위한 감성리더십과 갈등관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 연수는 지역 기반 연수기관인 한경대학교와 함께 감성리더십, 갈등관리,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남동권역 교장, 교감 30명을 대상으로 15시간 운영한다.

경기남동교권보호지원센터는 다양한 교원 상담 사례를 통해 학교에서 발생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교원들이 겪는 직무 관련 심리적 소진의 많은 부분이 교육공동체 간 갈등에 의한 것임을 경험하면서 이 같은 연수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현업적용도가 높은 실습 위주, 학습자 참여 중심으로 운영하여 학교의 리더인 교장, 교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수에서는 ▲리더십도 공유의 시대, 감성으로 소통하라, ▲나의 갈등관리 스타일과 유연한 대응 전략, ▲조직 내 갈등의 원인과 유형, ▲공감 실천과 공감 소통 실습, ▲피드백으로 동기 부여하기, ▲리더의 갈등 중재와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 방법을 다루고 있다.

본 연수를 신청한 교장은“다양한 직급들과 학부모와의 관계 등 학교 관리자들은 여러 가지 갈등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동체 간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 리더로서의 갈등 중재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연수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남동교권보호지원센터에서 교육활동보호와 교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용인교육지원청 강원하 교육장은 “앞으로 남동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원 대상 상담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 통합지원뿐 아니라 교원이 자아효능감과 자아존중감을 회복하여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 힐링 체험·실습 프로그램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교원치유와 학생 인권과 교권의 균형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교육지원청 남동교권보호지원센터는 본 연수를 신청했으나 연수 대상이 되지 못한 많은 분의 추가 연수 개설 요청으로 11월에 ‘2022 행복 학교를 위한 감성리더십과 갈등관리 역량 강화 직무연수’ 2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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