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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리우올림픽 금메달 사냥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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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리우올림픽 금메달 사냥 시동
  • 경기e저널
  • 승인 2016.08.0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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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이원희 교수 포함 유도 12명, 태권도 1명, 레스링 1명. 복싱 1명 출전

대한민국 스포츠의 메카인 용인대학교가 6일 브라질에서 개막되는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용인대학교는 이번 올림픽에 유도에 12명(재학생 3명, 졸업생 9명)이 출전하고, 태권도에 68kg 이대훈 선수(졸업생), 레슬링에 57kg 자유형 윤준식 선수(졸업생), 복싱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하는 56kg 함상명 선수(재학생) 등 총 15명이 출전한다.

한편, 유도 코치로 최민호 교수(남자팀)  이원희 교수(여자팀)가 선수들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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