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이원희 교수 포함 유도 12명, 태권도 1명, 레스링 1명. 복싱 1명 출전
용인대학교는 이번 올림픽에 유도에 12명(재학생 3명, 졸업생 9명)이 출전하고, 태권도에 68kg 이대훈 선수(졸업생), 레슬링에 57kg 자유형 윤준식 선수(졸업생), 복싱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하는 56kg 함상명 선수(재학생) 등 총 15명이 출전한다.
한편, 유도 코치로 최민호 교수(남자팀) 이원희 교수(여자팀)가 선수들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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