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29 14:47 (금)
공무원이 앞서야 시민이 편안하다!
상태바
공무원이 앞서야 시민이 편안하다!
  • 이상원
  • 승인 2023.05.15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상원 기자
이상원 기자

 

공무원이 앞서야 시민들이 편안하다. 특례도시로 자리 잡은 용인특례시는 공무원의 다양한 역할과 책임이 요구되며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며 110만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공무원은 전문적인 업무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자신의 분야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지고 최신 동향과 변화에 대해 마인드로 업무의 능력을 추구해야 한다.

또한, 대도시에서의 공무원은 업무의 복잡성과 다양성으로 인해 시간 관리와 우선순위 결정이 중요하며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책임감이 필요하다.

그리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모든 시민들과 이해관계자들에게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편견이나 차별을 배제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행정을 펼쳐야 한다.

더욱이, 용인특례시는 SK와 300조를 투자하는 산업단지유치로 도시의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도시를 디자인하는 시장과 공무원의 역할은 매우 높아졌다.

공무원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임과 동시에 시민들을 리드하는 사회적 역할이 요구되는 신분으로 그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시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인드로 특례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110만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추구하는 목민관으로서 역할을 기대해 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