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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상철 후보 '기흥의 일꾼'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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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상철 후보 '기흥의 일꾼' 출정식
  • 경기e저널
  • 승인 2024.03.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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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상철 후보(용인시을)
국민의힘 이상철 후보(용인시을)

 

국민의힘 이상철 후보(용인시을)는 지난 28일 기흥역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이 후보는 "4월 10일은 정체됐던 지난 12년간 기흥에 산적한 과제를 청산하고, 본격적으로 기흥을 바꾸는 첫 날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현직 국토부 2차관, 국토위원장도 하지 못한 일, 공천을 받는다고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용인의 아들, 기흥의 일꾼이 기흥변화의 신호탄을 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첫 유세를 마친 후, 기흥구 어린이집 연합회, 흥덕학부모회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후보는 지난 23일 1호 공약으로 기흥구 교통대란 해소를 위해 '기흥역-오산대 분당선 연장사업'을 제시한 데 이어 반려동물 놀이터 확충, 구갈동 노후 아파트 재개발과 재건축 등 도시재생, 공세동 'K-스타트업 밸리' 등 지역 맞춤형 공약을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다.

'용인을'은 제 18대 총선부터 독립적인 선거구가 됐다. 첫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소속 의원이 당선됐고, 이후부터는 민주당 소속 김민기 의원이 내리 3선을 당선된 지역이다.

이전의 기록을 보면, 용인은 보수색채가 강한 곳이었다. '용인군'으로 독립적 선거구가 됐던 13대~15대 당시에는 민주정의당, 민주자유당, 신한국당 등 보수 정당이 패권을 쥐고 있었다. 이 구도를 깼던 것은 16대 선거였다. 당시 선거구가 갑과 을로 나뉘면서 두 선거구 모두 진보 세력인 새천년민주당이 차지했다. 이후 17대에서는 보수 한나라당과 진보 열린우리당이 각 1석씩 차지했다.

현재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용인을 지역에 대한 여론조사는 없다. 앞으로 12일 후인 4월 10일, 민주당이 텃밭을 지켜낼 지, 아니면 국민의힘이 12년 만에 탈환을 할 지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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