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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인시관광협의회 "중국관광객 유치" 행보관광산업활성화 위한 한국화교총회와 MOU 체결
용인시관광협의회 오상준 회장(左) 한국화교총회 왕유월 회장(右)

(사)용인시관광협의회는 13일 포곡읍 소재 라마다호텔 2층 라벤더 홀에서 한국화교화인 연합총회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행사에는 (사)용인시관광협의회 오상준 회장. 한국화교인연합총회 왕유월 회장과 이동섭 국회의원, 용인시의회 이건한 의장, 윤원균 의원, 이은경 의원, 안희경 의원, 김상수 의원, 엄교섭 도의원, 용인시 신동익 관광과장, 협의회 이사진과 에버랜드 등 관광사업자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이동섭 국회의원(바른미래.처인구)

용인시관광협의회 오상준 회장은 “용인시 관광산업을 위하여 화교총회와 유기적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인사말을 마쳤다.

화교총회 왕유월 회장은 “지난 1월 1천 명의 수학여행단을 용인에 유치했고 여름방학 기간에도 3~4천 명의 중국학생 수학여행단을 용인에 유치 할 계획이다. 또한, 약 2만 명의 중국여행단을 용인에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용인시의회 이건한 의장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총재를 맡고 있는 태권도 9단 이동섭 국회의원(바른미래.처인구)은 축사를 통해 “중국의 태권도 인구가 약 1억 명이 되는 것으로 안다. 중국의 태권도 인구를 관광을 통해 용인에 유치하여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의회 이건한 의장은 “용인시관광협의회와 화교총회의 협약식을 축하드리며, 용인시의회도 많은 관광객이 용인을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축사를 마쳤다.

사)용인시관광협의회 이사진과 화교총회 임원진 기념사진

관광 산업은 “굴뚝 없는 공장”이라고 불릴 만큼 경제의 전략 산업으로 육성되고 있다. 관광산업은 서비스업으로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자치단체들이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100만 도시 용인, 관광의 다양성과 차별성을 확보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여가와 문화생활이 공존하는 관광의 도시로 “가보고 싶은 곳. 언제나 찾고 싶은 곳“ 가족이 함께하는 관광의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이상원  lsw614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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