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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도농상생협력관 채용 "내정설"전직 공무원 출신의 내정설, 공개채용 결과 주목
용인시청

용인시 도농상생협력관(이하 협력관) 자리에 전직 공무원 출신 A씨 내정설이 돌고 있어 채용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협력관의 직무내용은 농업․농촌 분야 단체장 보좌, 농업․농촌발전 전략 수립 지원, 농업농촌 관련 대내외 업무 조정 및 협력 업무 추진, 도시–농촌 간 교류․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자리로 4급(국장급) 상당의 전문임기제 가급으로 사실상 도.농 복합시인 용인의 농업정책을 다루는 자리다.

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4월 19일 전후로 최종합격자 발표를 공고했다.

하지만, 채용계획은 형식적일 뿐 협력관 자리에는 농업 직렬의 전직 공무원 출신인 A씨가 내정되어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지원 자격 기준 또한 “5급 또는 5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명시되어 있어 사무관으로 퇴직한 Y씨의 지원 자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시 관계자는 “공개채용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내정설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A씨는 백군기 시장이 국회의원시절 사무국장과 지방선거때 캠프에 참여한 인물이다.

용인은 산하기관 등 몇 차례의 인사와 관련하여 내정설이 사실로 나타난 전례가 있어 이번 협력관도 내정설이 사실로 드러날지 아니면 사실무근으로 끝날지 최종 합격자 발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상원  lsw614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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