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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무원 노조 "정기인사 설명회 요구"인사원칙의 예외에 대해 합리적으로 설명하라!
노조사무실에 게시한 현수막

용인시 공무원 노조가 이번 용인시 정기인사와 관련 투명하지 못한 백군기 시장의 인사정책에 대하여 설명회를 요구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용인시 공무원 노조는 7월 정기인사에 대하여 "5급 이상 승진자의 부서별 안배 등 공평한 인사를 위한 나름의 노력이 있었다. 인사 발표와 함께 올린 정기인사 주요사항을 보면, 일 중심의 발탁승진, 소수직렬 배려, 학연·지연 배제, 역량에 따른 적임자 배치, 역량있는 여성공무원 보직 인사 등을 고려하였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할만 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6급 이하 승진의 경우 주요부서 위주의 승진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주요부서에 근무하지 않으면 승진하지 못한다는 인사에 대한 불신이 여전히 높다고 했다.

또한, 6급 이하 전보 역시 회전문 인사로 본청에서 본청으로, 주요부서에서 주요부서로 전보하거나 반면에 민원·사업부서는 민원·사업부서로 전보하는 현상은 예전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더욱이 전보한지 1년도 되지 않는 직원들이 다른 부서로 이동한 것에 대해 그러한 예외가 왜 발생하였는지 인사관리과는 노동조합이 이해할 만한 인사설명회 개최를 요구했다.

 

경기e저널  lsw61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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