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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자매도시 우즈베키스탄 대표단 방문페르가나시장 등 3명…백군기 시장과 교류협력 증진 등 논의
우즈백 대표단 기념촬영

용인시는 자매도시인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에서 카비비디노브 카미존 페르가나시장을 비롯한 3명의 대표단이 25일부터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용인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백군기 용인시장이 제24회 시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에 초청해 이뤄졌다.

페르가나주 대표단은 26일 방문 첫 일정으로 용인시박물관에서 용인시의 역사에 대해 듣고 경전철을 이용해 시내를 돌아본 뒤 시청에서 백군기 시장을 만나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두 자매도시가 문화·관광행사 뿐 아니라 경제 분야까지 교류를 확대해 양 도시의 발전과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지난 2008년 페르가나주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대표단 또는 경제대표단을 용인시민의 날 축제에 초청하거나 페르가나주 나부르즈 축제 등에 참석하는 등 상호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우즈베키스탄 동남부의 페르가나주는 6800㎢나 되는 넓은 면적에 292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대규모 면화농장을 중심으로 농업·섬유업 등이 발달했고 지하자원이 풍부하다. 또 산하에 주도인 페르가나시를 비롯한 4개시를 두고 있다.

페르가나주 대표단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농촌테마파크와 한국민속촌, 용인에버랜드, 용인자연휴양림 등 관내 관광지를 돌아보는 한편 용인시 및 용인시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기e저널  lsw61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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