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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균 의원 "용인시 관광의 현주소는?"정례회 본회의서 용인시 관광산업 전반에 대한 시정질의
용인시의회 윤원균 의원

용인시의회 윤원균 의원은 26일 제238회 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용인시 관광산업 전반에 대하여 서면으로 시정 질문을 했다.

윤 의원은 시장질문에서 제품을 생산해 내는 공장이 없어도 고용창출의 효과를 낼 수 있고 관광객의 증가를 통한 숙박, 음식, 상업, 교통 등 관련 서비스 산업을 성장시켜 지역 또는 국가의 경제의 활성화와 고용기회의 증대 및 소득의 증가로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관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용인시장의 답변을 요구했다.

윤 의원의 질의 내용은 ● 용인시 관광마스터플랜 수립 여부와 존재한다면 핵심 내용은 무엇인지? ● 관광과 관련된 시장의 철학이 있다면 무엇이며, 그 철학에 근거하여 반영된 정책이나 공약 또 결과물이 있다면 무엇인지? ● 관광과가 용인관광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아니라면 어떤 대안을 갖고 있는지? ● 체류형 관광을 부르짖고 있는데 이를 위하여 그동안 우리시의 노력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 ● 관광산업의 중심에는 먹거리 관광이 우선이라 생각하는데 시장께서는 공감 하시는지? 공감한다면 향후 정책은 어떤 것을 기대해도 되는지? ● 관광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와 민간인의 협의체 구축과 활용방안 등 관광산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용인시는 연간 1천 3백만 명의 관광객(2017년 기준)이 방문해 경기도는 물론 전국적으로 좋은 관광환경을 갖고 있지만 체류형태 보다는 당일치기 형태의 관광으로 관광도시로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미흡한 상황이다.

인근 도시 화성시는 2026년 완공 예정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국가지원 사업으로 추진되는 ‘글로벌 테마파크’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용인시 관광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예측되는 가운데 윤 의원의 시정 질문은 의미가 크다.

이상원  lsw614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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