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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의원, 국민의힘 반도체특위 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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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의원, 국민의힘 반도체특위 위원 임명
  • 경기e저널
  • 승인 2021.06.0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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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국회의원
정찬민 국회의원

 

국민의힘은 8일 당 차원의 반도체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반도체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정찬민 의원을 임명했다.

국민의힘은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이 날로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 미국 등 주요 국가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과는 반대로 국내 반도체 산업은 과도한 규제에 막혀 경쟁력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더 이상 반도체 산업이 개별 기업 간의 경쟁이 아닌 국가 간 경쟁 및 산업 전체 발전 측면에서의 접근이 요구됨에 따라 규제 및 제도개선 등에 대한 민관 공동대응이 시급한 시점에서 특위가 출범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임명장 수여식 직후 정찬민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반도체특위 위원들은 향후 특위 활동을 논의하는 1차 회의를 가졌다.

정 의원은 이와 관련하여 “최근 반도체 글로벌 대란으로 국가 간 경쟁이 심화되고 기존 산업 전반이 재편의 시기를 맞고 있는 만큼,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국내 반도체 산업 육성이 시급하다”며 반도체특위 역할론을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단지조성 사업비만 1조8천억 원 수준에 달하는 약 126만평 면적의 대규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이 2025년 완공 예정으로 진행 중에 있다”며, “반도체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용인이 ‘반도체 특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반도체특위 위원으로서 역할을 다 해 나가겠다.고 국회 및 특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반도체특위에는 정찬민 의원 외에도 유의동 의원(위원장), 양금희 의원(간사), 송석준 의원, 구자근 의원, 김영식 의원, 한무경 의원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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