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기흥구, 보호구역 등 4곳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추가 [경기e저널] 용인시 기흥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4곳에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해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운전자는 물론이고 보행자의 시야까지 가리는 불법 주·정차를 근절해 어린이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다.이번에 새로 CCTV를 설치한 곳은 중동 중일초등학교 정문 앞, 보정동 서부경찰서 앞, 청덕동 용인테크노밸리 및 서천동 주공1단지 부근 등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CCTV를 확대 설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e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e저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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