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있는 조화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

신임 최광수 사장은 현대산업개발에서 철도, 고속도로, 산업단지조성, 준설공사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경험을 하였으며, 현대산업개발 상무, 남양주아이웨이,서울 춘천간 고속도로 사장을 역임하였다.
최광수 사장은 신임사에서“용인도시공사를 공기업의 역할과 수익 극대화의 균형있는 조화를 통해 내실있는 자립경영, 지속성장 가능한 기반을 구축하여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의 말을 했다.
저작권자 © 경기e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