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오후 6시 30분 보정역에서 투표전날 용인갑 이우현, 용인을 정찬민, 용인병 한선교 후보의 지원을 위하여 합동 지원연설을 펼쳤다..


박 위원장은 지원연설을 통해 "저 박근혜는 3명의 용인시 새누리당 후보와 함께 책임지고 공약을 실천하겠습니다. 이념과 계급투쟁으로는 산적해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당은 새누리당 뿐이고, 국민을 편가르지 않고 세계의 여러나라와 경쟁을 하고 민생을 챙기며 국민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것은 새누리당 뿐이며 여기 이우현, 정찬민, 한선교 3명의 후보가 드림팀이 되어 대한민국의 발전과 용인발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4월 11일 용인시민의 선택을 믿겠습니다."며
지원유세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