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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대 용인시 부시장, 재난취약시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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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대 용인시 부시장, 재난취약시설 현장 점검
  • 경기e저널
  • 승인 2011.06.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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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집중호우 대비 수해예방 ‘총력’

◆ 장마철 대비 현장 점검중인 최승대 부시장
용인시가 예년보다 일찍 다가올 장마철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 긴급점검에 나서는 등 수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승대 용인시 부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들은 16일 오후 2시부터 백암면 구제역 매몰지, 건설 중인 골프장, 하천 공사장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수해피해방지 대책 등에 대해 보고 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승대 부시장은 “특별히 청미천 주변 구제역 매몰지 현장에 토사 유출과 붕괴를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책임담당관이 수시관리토록 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우선적으로 구제역 매몰지 현장에 출동, 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강조했다.

용인시는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취약시설 일제점검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에 있다.

현재 재난 예·경보시스템 59개소 일제점검을 마치고, 구제역 매몰지 79개소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건설 중인 골프장 등 대형공사장 79개소에는 각 실과소장 및 안전관리자문단이 22일까지 일정별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하천공사장 32개소에 책임담당관제를 운영해 수시 점검하는 한편, 집중호우 시 즉시 현장 상황관리에 나서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취약시설 사전점검을 보다 강화하고 지적사항에 대해 빠른 조치로 피해 발생을 예방할 것”이라며 “빈틈없는 수해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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