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1-27 21:08 (목)
안성시 죽산중학교 학생들, 환경도 보호하고 이웃사랑도 실천해
상태바
안성시 죽산중학교 학생들, 환경도 보호하고 이웃사랑도 실천해
  • 경기e저널
  • 승인 2021.12.03 1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친환경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기장판 기탁
안성시 죽산중학교 학생들, 환경도 보호하고 이웃사랑도 실천해

[경기e저널] 안성시 죽산중학교 학생들은 지난 1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전기장판 21개(208만원 상당)를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헌만, 김경태)에 기탁했다.

학생들은 지난 10월 12일 집에서 사용하던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소비를 실천했으며, 그 수익금으로 전기장판을 구입해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기부하는 이웃사랑도 펼쳤다.

학생들은 또 생태환경 EM 체험 활동으로 만든 친환경 EM 주방세제 130개와 탈취제 160개도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게 전달해 달라며 이날 함께 기부했다.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된 전기장판을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장애인가구 등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21가구에 전달하고, 친환경 세제와 탈취제는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송상섭 죽산중학교장은 “이번 행사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훌륭하게 실천해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소비 습관과 사회 참여를 꾸준히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경태 죽산면장은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물품을 기탁해줘 지역의 어르신들이 힘을 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