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현 백암농협 조합장과 함께 근무자들 격려

방두환 지부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AI방역을 위해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근무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우리 지역에서 더 이상 AI가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소독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지역 AI방역초소는 백암 ↔ 안성, 이동 ↔ 화성 경계지역에 두 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각 초소별 6명씩 1일 3교대로 운영되고 있다.
방두환지부장은 지난 2월 4일자로 서은호 전 지부장의 뒤를이어 용인시지부장에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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