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민원 상담의 날" 운영하면서 시민의 목소리 귀 귀울여
이 의원은 지난 10월 9일 첫 번째 민원 상담의 날을 시작으로, 3번째 민원의 날을 맞이하면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의 정치를 보이고 있다.
매주 금요일이면 시민들은 이 의원의 사무실을 방문해서 이 의원과 새누리당 소속의 시의원들에게 다양한 민원들을 전달하고 있으며, 그 동안 두 차례 접수된 15건의 민원들은 관련 기관에 접수되어, 이 의원과 사무실 직원들, 시의원들이 직접 민원인에게 진행사항을 직접 알려주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
이 의원은 “민원 상담의 날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중요한 소통의 場 이다. 시민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소중히 듣고 있다. 단순히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실천을 목적으로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시민들의 입장에서 저와 직원들, 시의원들이 함께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형식적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서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진심을 담아 시민의 발이 되어 열심히 뛰도록 하겠다.”고 민원의 날 운영 취지를 밝혔다.
민원의 날을 운영하는 이 의원의 모습은 소통하는 정치, 실천하는 정치, 시민과 함께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시민들에게 다가서는 참신한 의정활동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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