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대표하는 평택시 1호 가수 황선아가 데뷔 싱글 ‘짜릿하게’로 대중들을 찾는다.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부터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가요제에서 수상 이력이 있는 가수 황선아는 빼어난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차세대 세미 트로트 가수이다.
데뷔 곡 ‘짜릿하게’는 기억되기 쉽고 흥얼거리게 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신나는 세미 트로트 댄스 곡으로 정식 데뷔 전부터 행사장에서 선 공개될 때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
소속사 ㈜씨앤아이엔터테인먼트(대표: 이충원)는 평택시에서 제1호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된 전문 엔터테인먼트 사로서, 평택시에서 실제 모처를 두고 운영되고 있으며, 신인 가수 황선아는 최초로 평택시에서 정식 데뷔하는 지역 가수로 트로트 시대에 대중들로 하여금 짜릿한 맛을 선보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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