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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보은인사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정무부시장과 용인문화재단. 청소년미래재단의 장(長)은?
이상원 기자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 구호를 내걸고 출범한 백군기 호의 정무부시장 자리와 산하기관장에 누가 오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과 함께 산하기관 장들의 물갈이와 김재일 부시장의 퇴진예정으로 어떤 인사가 빈자리를 꿰찰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라는 말속에 정무부시장과 산하기관의 장(長)으로 누구를 낙점하고 있는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마평에 오르는 인사가 순조롭게 자리에 오를지 의문이다.

지역에선 산하기관 중 용인문화재단과 청소년미래재단의 장으로 거론되는 인사와 정무부시장 자리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인사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갑론을박의 중심에 있는 인사들이 과연 그 자리를 차지했을 때 시민들의 공감을 받을지 아니면 과거의 행태를 벗어나지 못한 보은인사로 평가를 받을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미 지역에선 전문성과 능력은 배제되고 새로운 변화의 모습은 보이지 못한 결국 민선시장이의 핸디캡을 극복하지 못한 인사가 될 것이라는 말들도 흘러나오고 있다.

공직사회와 100만 용인시민들이 공감하는 인사로 마무리 된다면 백 시장은 전임시장과 달리 보은인사의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결과가 나온다면 과거처럼 보은인사라는 적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상원  lsw614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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