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의 발전과 성장. 나눔. 행동의 가치를 추구
“가치 향상은 같이 항상 행복할 수 있는 에너지입니다” 슬로건을 걸고 학자들의 재능기부로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사)가치향상경영연구소 3대 이사장으로 경기신문 박세호 회장이 취임했다.
(사)가치향상경영연구소 2010년 설립하여 학자들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성장. 나눔. 행동의 가치를 추구하며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이룩하고 저 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비영리 연구단체로 자리를 잡고 있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연구소 직원들과 많은 시민들을 위한 연구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가을. 웃음.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마련된 특강 시간에는 개그맨 출신의 서원섭 박사의 강의로 행사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한편, (사)가치향상경영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강준의 박사는 “순수하게 학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연구소가 100만 용인시민들과 함께하며 미래의 긍정적인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며 연구소의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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