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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노조 "공정한 대표 선출" 기대노동조합 출범과 함께 우려의 마음 성명서 통해 발표
용인문화재단 포은아트홀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용인문화재단 참여노동조합(위원장 김지호)은 11월 28일(수), 노동조합의 출범 이유와 용인문화재단의 전문문화예술 경영 환경 지속에 대한 당부를 성명서를 통해 발표하였다.

성명서에는 100만 대도시로서 특례시로 재탄생 할 용인시의 위상에 부합하는 문화예술을 꽃 피우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출범 시부터 이어온 용인시와 용인문화재단이 지역 정치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업무에 충실할 수 있는 운영기조의 지속성을 당부하며 본연의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노동조합은 현재 대표이사 공석이 3개월째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갖춰진 업무 시스템에 의해 문제없이 업무가 진행되고 있지만 업무 외적인 정치적 상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또한 최근 보도된 지역 언론 기사를 인용하며 “용인문화재단의 경우 전직 공직자와 선거관계자 등 총 20명이 응모했다. 하지만 문화재단 임원추천 위원회는 선거 캠프 공직자와 선거 관계자 등을 의식하지 않았다.” 는 점을 주목하며 객관적으로 검증된 대표이사 선출을 통해 용인문화재단의 전문 문화예술경영 리더십이 지속되기를 바라며 대표이사 채용을 위해 구성된 이번 임원추천위원회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용인문화재단 참여노동조합 김 위원장은 “‘마음에 청렴을 더하고 시민의 문화를 피우고’라는 용인문화재단의 청렴 슬로건에 힘입어 오직 용인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업무에 정진하고 용인시와 용인문화재단 문화정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출범 이유를 말했다.

경기e저널  lsw61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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