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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사랑 "처인구를 능멸하는 후보는 사퇴하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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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사랑 "처인구를 능멸하는 후보는 사퇴하라" 기자회견
  • 경기e저널
  • 승인 2024.03.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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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을 사랑하는 사람들 기자회견
용인을 사랑하는 사람들 기자회견

 

소셜네트워킹 페이스북 內 약 6천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용인을 사랑하는 사람들(관리자 임인성)’은 29일 용인시청 3층 브리핑 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가 처인구 주민을 능멸했다며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용인사랑은 지난 15일 이상식 후보의 오마이뉴스 인터뷰 발언 中 “다음 차기 선거에서 영남지역 선대본부장을 맡아 중도 표심과 보수층을 흔들어서 이재명 대통력 만들기의 선봉장이 되는 것이 가장 큰 국회 입성 목적이자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큰 목표이다.” “용인이 승천시켜줄 등용문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출마를 하게 되었다.”라는 발언과 관련 처인구 주민들을 능멸하고 우롱하는 이 후보의 발언에 주민들은 분노하고 주민들의 자존심은 무참히 짓밟혔다며 기자회견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처인구 주민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삶, 그리고 미래의 세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진정한 처인구 주민들의 대변자인 후보를 원하고 있다며 이상식 후보가 영남지역에서 선대본부장을 하여 이재명 당대표를 대통령을 만들겠다면 지금이라도 처인구를 떠나 영남지역으로 출마하라는 입장을 전했다.

 

(기자회견 전문)

존경하는 용인시 처인구 주민 여러분!

용인시 처인구는 현재 4.10 총선을 앞두고 이상식 후보의 언론 인터뷰 내용은 처인구 주민들의 자존심을 짓밟는 발언으로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에 이상식 후보자는 용인시 처인구 주민 앞에 사죄하고, 국회의원 후보직을 사퇴할 것을 처인구 주민으로 강력하게 요청하는 바입니다.

국회 입성 및 총선의 목표가 지역발전이 아닌 영남지역 선대 본부장?

2024년 3월 15일 오마이뉴스 기사에 따르면,

이상식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고 정권을 심판하는 데 앞장서겠다. 라며 다음 차기 선거에서 영남지역 선대본부장을 맡아 중도 표심과 보수층을 흔들어서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의 선봉장이 되는 것이 가장 큰 국회 입성 목적이자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큰 목표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후보는 “용인이 승천시켜줄 등용문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출마를 하게 되었다.”라고도 보도 되었습니다.

이상식 후보자에게 묻겠습니다!

금배지를 달고 영남지역의 선대본부장으로 출마하여 이재명 당대표를 대통령 만드는 게 목적이자 목표라면 영남지역으로 출마하지 왜 처인구로 출마를 했습니까?

처인구 주민이 그렇게도 우습게 보였는지요?

어떻게든 국회 입성만 하면 그만이란 말 입니까?

출마의 목적이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봉사가 아닌 이재명 당대표 대통령 만들기라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처인구 주민들을 능멸하고 우롱하는 이 후보의 발언에 주민들은 분노하고 주민들의 자존심은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처인구 주민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삶, 그리고 미래의 세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진정한 처인구 주민들의 대변자인 후보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식 후보자는 처인구 주민을 철저히 무시하고 우롱했으며, 지역사회에 혼란과 분노를 일으키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크나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우리 처인구 주민들은 그나마 이 후보자의 본심을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식 후보가 영남지역에서 선대본부장을 하여 이재명 당대표를 대통령을 만들겠다면 지금이라도 처인구를 떠나 영남지역으로 출마하십시요!.

처인구 주민들이 당신을 승천시키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 입니까?

만약 이상식 후보가 후보사퇴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 처인구 주민들은 한마음으로 처인구의 자존심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상식 후보자에게 경고합니다!

처인구민 앞에 사죄하라!

이상식 후보는 지금 당장 영남으로 떠나라.

처인구 주민들을 무시하는 이상식 후보자는 사퇴하라!

2024. 03. 27.

용인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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