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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면 SK 반도체 "주민의견 수용하라"원삼면 주민(통합)대책위원회 용인시 소통부재 규탄 집회
SK 반도체 사업부지 축소를 요구하는 주민들

SK 반도체가 들어서는 원삼면 주민(통합)대책위원회는 용인시청 광장에서 불합리한 용인시의 행태와 주민의견의 반영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대책위는 sk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이 개인의 의사와 전혀 관계없는 정부의 일반적인 수탈행위로 지역 주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개발통보행위 등 소통부재의 용인시와 sk 태도를 비판했다.

그리고, 활용 가능한 임야와 산지를 배제하고 기업의 사익을 위한 과도한 개발계획을 용인시가 세수에 눈이 멀어 사업자와 함께 주민을 기만하는 거짓을 맘대로 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SK 반도체 사업부지 축소를 요구하는 주민들

또한, 대책위는 주민들은 반강제적으로 SK하이닉스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피수용자로서 주민들의 편에서 중재와 주민의견을 사업자가 반영할 수 있도록 용인시가 역할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환경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무자비한 주거지를 수용하고 도심과 산업단지의 조화를 명분삼아 원삼면이 흔적 없이 사라지게 만든다며 용인시를 규탄했다.

한편, 주민대책위 박지영 위원장은 “sk 사업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요구사항은 부지를 축소하고 실질적인 기업 본연의 사업만 실행하고 사업의 인허가자인 용인시는 주민의견 100프로 반영하여 허가하며 끝으로 사업부지내 임야활용 비율을 높여 원삼도심과 주거지를 보호하라.”고 말했다.

이상원  lsw614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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